▲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 (사진=LG생활건강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LG생활건강이 뷰티테크 기기 ‘임프린투(IMPRINTU)’를 북미 대륙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달 9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해, 인공지능(이하 AI)으로 만든 세상에 없는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프린투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고객이 원하는 도안을 고르면 이를 그대로 피부 및 적합한 소재의 의류에 쉽게 그려 넣을 수 있는 휴대용(Portable) 타투 프린터다. 특히 LG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