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재해 없는 안전한 공장을 만들기 위해 청주공장에 업계 최초로 최첨단 AI(인공)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통합방재센터’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공장 내 위험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600여대의 CCTV와 드론을 도입하고 LG유플러스 전용망을 활용해 ‘스마트 통합방재센터’를 구축했다. ‘스마트 통합방재센터’는 3D통합 관제 플랫폼, 실시간 드론 촬영 자료 영상 연결,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VR(가상현실) 안전 체험관, 안전교육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공장 내 안전사고와 위험…